특정 음식을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요,특정 음식을 먹을 때만 더부룩할 정도로 과식하게 되는 건 맛이 강한 음식일 경우가 많은데, 맛이 강한 음식은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해서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더 먹게 만들고, 스트레스나 피로가 있는 상태에서는 이런 음식에 대한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또 평소 식사를 너무 제한하거나 굶는 경우에도 특정 음식 앞에서 과식을 할 수 있는데요,과식을 반복하면 일시적으로 더 많은 양에 적응하면서 포만감 신호가 둔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사량을 조절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상에서 식사를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기 보다는 규칙적인 식사를 해서 과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고치는 방법은 먼저 특정 음식을 양을 정해놓고 먹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고, 공복에 먹기 시작하면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공복을 너무 길게 두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사를 할때는 속도를 늦추고, 중간에 한번 멈춰서 포만감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다면 먹기 전에 물을 한잔 마시거나,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있는 음식을 먼저 드시는 것도 과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지금처럼 과식 패턴을 인지하시고 바꾸시려는 노력자체가 좋은 시작으로 보이는데요,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니, 자책하지 마시고 단계적으로 조절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