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먹으면 왜 적게 먹어도 배부르다고 느끼나요?
밥을 천천히 먹으면 적은 양에도 배부르게 느끼는 이유는 식사를 시작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포만 신호가 전달되기 때문인데요, 식사 속도가 너무 빠르면 몸이 포만감을 인식하기 전에 음식이 이미 많이 들어와 과식하기 쉬워집니다.음식이 위에 들어오면 위가 늘어나면서 포만감을 알리는 신호가 뇌로 전달되고, 이후 음식물이 장으로 이동하면서 식욕 억제 호르몬이 분비되어 포만감을 높이게 됩니다. 동시에 혈당과 인슐린 변화도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영향을 주는데, 이런 과정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빠르게 먹으면 포만 신호가 충분히 올라오기 전에 식사가 끝나버리는 반면, 천천히 먹으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식사 중간부터 느끼게 되어 자연스럽게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그래서 다이어트를 할 때도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보다 한 끼를 15~20분 이상 천천히 먹고, 중간중간 젓가락을 내려놓으면서 현재 배부른 정도를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즉, 천천히 먹으면 위의 팽창 신호와 장에서 분비되는 포만 호르몬이 뇌에 충분히 전달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양에도 배부름을 느끼기 쉬워지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 식습관으로 건강한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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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숯불양념치킨은 양이 많아서 이틀 뒤까지 나눠 드실 생각이라면 금요일 저녁에 먹고 남은 것은 바로 냉장보관해서 일요일 저녁에 데워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치킨을 먹고 남겼다면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한 2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이 많다면 한 통에 다 넣기보다는 먹을 만큼씩 나누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안쪽에 넣어두고, 냉장고 온도는 4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일요일에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 등을 이용해 닭의 속까지 충분히 뜨겁게 재가열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린느데요, 숯불양념치킨처럼 살이 두꺼운 부위는 겉만 따뜻하고 속은 차가울 수 있으니 뼈 주변까지 충분히 데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이 정말 많아서 일요일까지도 남을 것 같다면 금요일에 먹을 양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바로 냉동하는 방법이 가장 좋고,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일요일에 먹을 양만 냉장 해동 후 충분히 재가열 하면 남은 음식을 장기간 보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금요일 저녁에 먹고 남은 숯불양념치킨을 2시간 이내 냉장 보관했다가 일요일 저녁에 충분히 재가열해서 먹는 것은 괜찮은 방법이고, 다만 양이 많다면 처음부처 먹을 양과 보관할 양을 나누고, 오래보관해야 할 양은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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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가 밀가루음식을 많이 먹고 좋아하면...
당뇨가 있다면 밀가루 음식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 쉬운 편이라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어 섭취량과 먹는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특히 국수나 짜장면은 면이 정제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고, 짜장면은 짜장소스의 당류와 지방까지 더해져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것보다는 면의 양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방법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국수를 먹을 때는 면을 조금 덜고 달걀이나 두부, 고기와 채소로 구성된 메뉴를 곁들여 먹거나, 짜장면도 면을 남기고 소스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습관을 함께 만들어 두면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식후 혈당이 실제로 얼마나 오르는지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은 날 식후 1~2시간 혈당을 확인해보셔서 본인에게 어느 정도 면 섭취량이 괜찮은지 확인하면 좋아하는 음식을 피하기 보다 적정량을 드시면서 혈당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당뇨가 있으시기 때문에 면의 양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는 방법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고, 식후 혈당 반응도 확인하셔서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량 조절하면서 건겅하게 혈당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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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주스를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데
집에서 생과일 주스를 만들어 드신다면 우유나 요거트 등을 함께 넣는 것이 맛도 더 부드럽고 포만감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되는데요,과일만 갈면 상큼하고 깔끗한 맛의 주스를 느낄 수 있지만, 단맛과 산미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마시다 보면 조금 물릴 수 있기 때문에 물이나 얼음을 조금 넣으면 맛을 가볍게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과일 조합을 사과나 바나나처럼 단맛이 있는 과일과 딸기나 키위처럼 상큼한 과일을 섞으면 훨씬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부드럽고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우유나 무가당 요거트를 넣는 것이 좋은데요, 바나나와 우유, 딸기와 우유, 블루베리와 요거트 처럼 만들면 과일의 새콤달콤한 맛이 부드러워지고 우유나 요거트의 단백질과 지방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또 과일주스를 만들때는 설탕이나 시럽은 추가하지 않고 과일 자체의 자연적인 단맛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과일과 물이나 얼음, 부드럽고 든든한 맛을 원하신다면 과일과 우유 또는 요거트 조합으로 활용하셔서 컨디션이나 상황에 맞게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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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혈압이나 당뇨 예방을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저염식 식단을 매일 실천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요?
평소 나트륨 섭취가 많은 편이라면 저염식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나트륨을 줄이는 것은 혈압 관리와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실천해도 좋은 식습관입니다. 특히 국물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국물 섭취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나트륨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저염식을 실천할 때는 간을 맞추는 시점도 중요한데요, 뜨거운 음식은 짠맛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기 때문에 조리 중간에 간을 세게 하면 식었을 때 지나치게 짜게 느껴질 수 있어, 처음부터 간을 많이 하지 않고 음식이 어느 정도 식 후 마지막에 간을 확인해 맞추면 음식의 간이 짜게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소금과 간장외에 파, 마늘, 양파, 후추, 고춧가루, 식초, 레몬즙, 버섯, 다시마 같은 향과 감칠맛을 내는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식사는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먹고, 김치, 젓갈, 장아찌처럼 짠 반찬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저염식은 장기적으로 실천해도 좋은 건강한 식습관이기 때문에, 요리를 할 때 어느 정도 식은 온도에서 간을 맞추고, 국물섭취와 짠 반찬 섭취량을 조절하고, 향신료와 감칠맛을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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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흡수율이 제일 좋은 음식은 뭘까요?
할머니가 살이 많이 빠지셨다면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은데요,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는 흡수율과 함께 소화가 편하고 한 번에 충분한 단백질과 열량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의 소화, 흡수율과 아미노산 이용률을 고려하면 달걀 단백질이 대표적으로 좋은 식품이고, 다음으로 우유나 유제품, 생선, 고기, 두부 등이 좋은 편이데, 한 가지 음식보다 매 끼니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요리로 해드린다면 소고기 두부조림, 연어감자조림, 두부 소고기전골, 소고기미역국, 닭안심크림스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다짐육이나 닭안심처럼 부드러운 고기를 사용하면 씹는 부담을 줄이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넣을 수 있고, 두부나 감자, 우유, 치즈 등을 함께 활용하면 열량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할머니가 실제로 잘 드시고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인데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양을 조금밖에 못 드신다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단백질 식품과 함께 밥이나 감자 같은 탄수화물과 적당한 지방도 함께 넣어서 한 끼 전체의 열량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즉, 소고기두부조림, 닭안심 크림스튜, 연어 감자조림 같은 부드러운 단백질 요리를 추천드리고,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까지 함께 넣어 열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챙겨드리셔서 할머니께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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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빨리 상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냉장고에 넣으면 무조건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일부 식품은 냉장 보관하면 저온 영향으로 식감이 떨어지거나 숙성이 더 빠르게 진행되서 오히려 보관성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토마토는 냉장 보관보다 실온 보관을 추천하는데요, 냉장고의 낮은 온도에 오래 두면 향과 풍미가 떨어지고 식감이 물러질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덜 익은 토마토는 실온에서 익힌 후 먹을 만큼만 냉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는 서늘하고 어두우면서 통풍이 되는 곳에 보관하고, 냉장고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낮은 온도에 보관하면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단맛이 증가할 수 있고, 이후 굽거나 튀길 때 갈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도 냉장고보다는 습기가 적고 서늘하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망이나 바구니에 넣어 공기가 잘 통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바나나도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기본인데요, 냉장하면 껍질이 빠르게 검게 변해 보기에는 금방 상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과육의 숙성은 느려지기 때문에 완전히 익은 바나나의 경우 냉장 보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식빵은 냉장 보관하면 전분의 노화가 빨라져 훨씬 퍽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냉장보다는 냉동 보관이 좋습니다. 즉, 토마토, 감자, 양파, 마늘, 바나나처럼 저온에 민감한 식품은 실온의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빵은 오래 보관할 경우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마다 특성에 맞게 보관하는 방법을 달리해주셔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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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하루 한봉지씩만 먹어도 충분할까요?
견과류를 하루 한 봉지씩 챙겨 드시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을 보충할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하루 약 20~30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정량입니다. 견과류는 건강식이지만 지방과 열량이 높은 편이라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여러 종류가 섞인 견과류를 드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고, 아몬드와 호두만 따로 사서 드셔도 상관은 없지만, 두 가지를 중복해서 드시지 않도록 섭취량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제품을 선택할 때는 무염,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소금이나 설탕, 꿀 등이 첨가된 제품은 나트륨과 당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식으로 활용하기에도 좋고, 아침에 요거트나 샐러드에 곁들여 드셔도 좋습니다.즉, 하루 한 봉지 정도의 견과류를 충분한 양이고, 따로 아몬드와 호두를 구입해서 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하루 20~30g 정도의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고, 식사를 통해 단백질, 채소, 과일, 곡류를 골고루 챙기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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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이 장 운동 활성화와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될까요?
저도 아침에 양치를 하고 미지근한 물 한컵을 천천히 마시는 루틴을 실행하고 있는데요,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는 습관은 계속 유지하셔도 좋은 습관이고, 변비가 있다면 아침 수분 보충과 장운동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 수분 섭취가 없었던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부족했던 수분을 보충하고, 위장에 물이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장운동이 일어나 배변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따뜻한 물 한잔으로 변비가 완전히 해결되거나 몸에 독소가 빠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전체 수분 섭취와 식이섬유를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채소, 과일, 잡곡, 콩류 등을 충분히 먹고 아침 식사 후 가볍게 걷는 습관을 더해주면 장운동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고, 특히 물을 마신 후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일정하게 만들어 두면 배변 습관을 만드는데도 좋습니다.즉,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은 변비 예방과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물 한잔과 더불어 하루 전체 수분 섭취와 식이섬유 섭취, 가벼운 활동으로 건강하게 장 건강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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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군대에서는 6개월에서 1년지난것도 먹었는데 실제로 이게 문제가 될까요??
라면은 수분이 적은 건조식품이라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바로 상하는 식품은 아니지만, 6개월~1년 정도 지난 라면은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편인데요,특히 라면은 면을 튀기는 과정에서 사용한 기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산패할 수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기간이 길수록 맛과 냄새가 변하거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군대에서 유통기한이 지난지 오래된 라면을 먹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식중독 증상이 없었다고 해도 보관 기간이 길고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었다면 산패나 품질 저하 가능성이 더 커지기 때문에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면에서 평소와 다른 기름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하고, 스프가 눅눅하게 굳어 있다면 바로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라면은 비교적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식품이지만 유통기한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난 제품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고, 오래된 라면에서 쩐내가 난다면 끓여도 산패된 기름이 해결되지는 않기 때문에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군대에서 먹었을 때는 괜찮았던 경험은 있더라도, 앞으로는 유통기한이 많이 지난 제품은 폐기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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