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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맑은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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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부비동 ct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최근 축농증에 걸려서 7일치 항생제와 약을 다 먹었는데요, 이제는 거의 맑은 콧물이 나오는 정도인데 아직도 ct 부비동에 염증이 완전히 빠지지않고 조금만 빠져있고 꽉차있습니다. 원래 ct 상으로는 천천히 농이 빠지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CT는 증상보다 훨씬 ‘느리게’ 좋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좋아졌는데 CT에서는 여전히 혼탁·액체층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부비동 내 점액은 배출 경로가 좁아 회복 속도가 느립니다.

    2. CT는 아주 소량의 점액·점막부종도 민감하게 잡아냅니다.

    3. 항생제 치료 후에도 점막부종은 수주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면 CT상의 혼탁은 2~6주 정도에 천천히 줄어드는 편이고, 치료 직후에는 꽉 차 보이는 것이 크게 이상한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증상이 다시 악화되거나(황록 콧물 증가, 안면통, 열), 후비루·코막힘이 지속 악화되면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맑은 콧물 정도라면 보수적으로는 생리식염수 세척,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를 지속하면서 경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