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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6 울트라 번인 이슈가 있다고 하던데요
갤럭시S26 울트라 번인 이슈가 있다고 하던데요 이게지금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들 번인이 생기고 있다는건가요? 번인생기면 교환해주나요다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화면 중앙 부근이 붉거나 분홍빛으로 얼룩처럼 변하는 현상이 매장 전시품 및 일부 실사용 기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자가 영구적으로 탄 '물리적 번인'이라기보다는 신형 디스플레이(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구조 등)와 관련된 색 보정 소프트웨어 최적화 오류로 밝혀졌습니다. 고화면 밝기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환경에서 중앙부 색 균형이 틀어지는 증상입니다.
하드웨어 패널 자체 손상이 아닌 보정 알고리즘 오류이기 때문에, 서비스센터 방문 시 프로그램을 통한 색 보정 또는 소프트웨어 패치(OTA) 업데이트로 복원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소프트웨어 보정으로도 붉은 얼룩이 사라지지 않거나 실제 물리적 번인/불량으로 판정될 경우, 보증기간(품질보증기간 2년) 내에 사용자 과실이 없다면 디스플레이 무상 교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일정 조건에서 테스트 하면 잔상이 남는 현상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S26울트라를 쓰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없더군요
5월 초에 바꿨으니 어느정도 시간이 더 지나보면
모델들의 전체적인 결함인지 아니면 뽑기 문제이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러한 증상이 있으면 서비스센터에서 보정을 해주는 단계입니다
실제 모든 폰에서 같은 증상이 있다고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지금 도는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아는 그 번인과 성격이 좀 다릅니다. 화면 소자가 실제로 닳아서 남은 자국이 아니라, 번인을 미리 막아 주는 보정 소프트웨어가 값을 잘못 계산해서 생긴 얼룩에 가깝다는 것이 삼성 쪽 설명입니다.
요즘 유기발광 화면은 화소마다 얼마나 오래 켜져 있었는지를 따로 기록해 두고, 많이 쓴 화소는 밝기를 조금씩 낮춰서 색이 틀어지는 시점을 늦춥니다. 이 보정값이 어긋나면 소자는 멀쩡한데도 화면에 얼룩이 뜬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증상 모양도 그 설명과 맞습니다. 이번에 올라온 사례들은 화면 가운데가 붉게 뜨는 형태였어요. 진짜 번인이라면 상단바나 자판처럼 늘 같은 자리에 고정돼 있던 무늬가 그 모양 그대로 남습니다.
전례도 있습니다. 노트10 플러스 때도 같은 보정 소프트웨어 오류로 상단바 잔상이 생겼다가 펌웨어 업데이트로 정리된 적이 있어요. 화면 자체는 멀쩡했던 사례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교환보다 서비스센터에서 보정 소프트웨어를 다시 넣어 주는 쪽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방문 없이 업데이트로 적용하는 방식도 준비 중이라고 하니, 급하지 않으면 색보정 업데이트를 기다려 보셔도 됩니다.
물리적인 번인으로 진단되면 품질보증 기간 안에서는 무상 처리 대상입니다. 다만 이번 건은 아직 소프트웨어 조치 단계라 무조건 새 기기로 바꿔 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센터에 가시면 진단 결과를 꼭 받아 두세요.
이미 쓰고 계시다면 증상이 보일 때 밝기를 최대로 올린 흰 화면을 띄워 사진으로 남겨 두시길 권합니다. 나중에 업데이트로도 안 잡히면 그 기록이 그대로 근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