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나 조선시대나 구히가 힘든것들은 비싸고 부자나 높은 계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서는 갈비구이 서민음식이었다고 하는데 이말을 달리하면 구하기 쉽다는 말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서 구하기 쉽거나 가격이 저렴했던것인지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