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복합 소총 K11에 대한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
우리나라가 처음 개발 복합 소총인 K11의 경우 처음 출시시 명품 무기라고해서 극찬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탄약이 총기 내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고 또한 사격통제장치 하우징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계속 발생해서 한때는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문제가 해결되고 군에서 잘 사용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용도 폐기 되었는지 그 근황이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K11의 개발 초기에는 기술적 문제로 인해 몇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내 군수기업들이 노력하여 이를 극복했습니다. 현재 K11은 개선된 버전이 군에 채택되어 병사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 군의 다양한 작전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다양한 군사 시나리오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K11은 우리나라 군이 자체 개발한 첨단 복합 소총으로써, 국방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11 소총은 개발 초기에 일부 문제가 있었지만, 지속적인 개선과 테스트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크게 해결되었습니다.
현재 K11은 대한민국 군대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군인들의 피드백과 현장에서의 사용 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과 안정성 향상으로 인해 K11은 여전히 군의 주요 복합 소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K11 복합소총의 문제에 대한 여러 개선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 2020년에 국방부는 K11 복합소총의 생산 및 보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