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가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당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습니다. 그 이유는 영국의 식민지 시절 미얀마는 세계 최대 쌀 수출국으로 농업 기반이 매우 튼튼한 나라였습니다. 또한 고급 가구 소재로 사용되는 티크 목재의 75%가 미얀마에서 생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국령 버마 시대에 원유를 수출하기 시작했고, 한때 세계 생산량의 75%를 만들어냈으며, 루비, 사파이어 등 고급 보석도 풍부하게 생산하였습니다.
더불어 영국이 미얀마를 통치하면서 철도, 항만, 도로 등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교육 수준이 높아 문해율이 높은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1962년 군부 쿠데타 이전까지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