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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다가 한쪽 턱에서 빡 소리가 났어요

제목 그대로 어제 하품을 하다가 오른쪽 턱에서 빡 소리가 났어요. 일반적으로 움직이다가 어깨나 허리에서 빡소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처럼 턱에서 소리가 난 느낌입니다.

통증이 있거나, 말하고 음식을 씹는데도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입을 최대한? 또는 크게 벌릴 때 오른쪽 턱에서 왼쪽과는 조금 다르게 좀 더 빠지는 느낌과 조그마한 소리들이 들립니다.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기는 한데 치과에 가보는것이 나을까요? 아님 일반적인 현상이고 차차 나아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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