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미운 놈 떡하나 더준다는데 지금도 여전한가요? 아니면 떡 아예 안주는가요?

과거 우리 속담에 미운놈 떡 하나 더준다고 원래 의미는 미운 자식이라도 미워하지 말고 떡 하나 더 주면서 엇나가지 않게 챙기라는 뜻이며 사회생활에서도 나와 맞지 않고 미운 사람은 비난하기 보다는 더 친해지려고 노력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시대는 과거와 분위기가 완전 다른데 아직도 여전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다른것같아요 미운놈은 방치한다 무시한다로 분위기가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의 속담과는 문화가 많이 달라졌으니 말이죠 개인주의도 심해졌고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요즘은 금쪽이 땜에 미운놈은 한대 더팬다가 맞을거 같네요

    예전에 미워도 보듬어 주라는 뜻인거 같네요

  • 아뇨 요새는 좀 적응되지 않는 속담인거같습니다 굳이 미운사람 더 챙겨주는 것보다는 좋은 사람을 챙겨주는 게 맞는 거같아요 미운사람은 끝까지 미운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 요즘은 사회에 많이 닫힌 부분이 있습니다. 미운 놈한테 마음을 연다고 그 상대방이 나에게 마음을 열 가능성이 적죠 그래도 여유가 있다면 미운 놈한테도 잘하면 좋은게 적은 없으면 없을수록 좋기 때문이죠 

  • 과거 속담의 취지는 관계 유지를 위한 지혜였으며 공동체 중심 사회에 잘 맞는 방식이었습니다.

    현재는 개인 경계와 공정성이 중시되어 미운 사람에게더 챙기는 방식이 오히려 오해나 소모를 부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