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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건강하게 살고싶픈 이억
성실하고건강하게 살고싶픈 이억

사람들이 저보고 냉혈한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솔직히 눈물도 많이 없고 정도많이 없고 너무 이성적이라서 냉혈한이라고들 많이들 부르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한다는 열 하느라고 안 불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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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착한족제비33
    착한족제비33

    안녕하세요. 먼가캥기는캥거루67입니다. 냉혈한들은 이런거 자체에

    아주 신경도 안씁니다. 이런 걱정을 하는거 보니 냉혈한이 아니라

    맘이 따뜻한 사람 같아요

  • 뭐라 한 분들과 친구 관계라는 가정 하에 말해봅니다

    이성 관계에서 내가 연인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면 놓아주는 것처럼..

    주위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놓아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주는 관심, 마음 기타 등등 받으면서 감정적 이득은 보면서 아무 것도 내어주지 않는 거라면 이기적인 겁니다

    사람은 물체가 아니라 감정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주기만 하는 건 사람에게는 힘든 일이에요

    친구가 조금 뭐라 했다고 이러시는 걸 보면

    친구한테 온갖 관심, 마음은 받고 싶으신 듯 한데 그렇다면 님도 그만큼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위해.. 고마워서 라도 그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입니다

    만약 노력조차 하기 싫다면 지금 친구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게 놓고, 혼자만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의 준비가 되면 다시 친구를 사귀세요..

  • 안녕하세요. 되알진알파카108입니다.

    현실적인 것을 냉혈적으로 말들을 하나보네요.

    그게 어떻게 보면 장점이지만 사회에 어울리기엔 또 단점이

    되죠.

    감정을 사람들이게 많이 표현해 보세요. 웃는 것도 많이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