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약을 사용하는 암이 있는 환자의 가족입니다.

이번 의대 증원 논란으로 아버지 암 수술이 늦어져 결국 시기를 놓치게 되어 항암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항암 약이 1회 투여될때마다 비급여라 거의 천만원 가량합니다. 문제는 이 약이 작년에 급여로 통과가 되어서 올해는 급여로 바뀔거라는데 이렇게 정치권이 갈팡 질팡이라 너무 두렵습니다. 이게 제대로 해결이 안될까봐요. 언제쯤 이 나라가 안정이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의대정원 증원논란으로 전공의들이 파업하므로, 환자들이 제때에 치료받지 못한 경우가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암 치료 중인 질문자님의 아버지가 치료기회를 놓처, 항암 치료를 안타깝습니다, 거기에다 치료약의 비급여 약품 사용으로, 경제적 비용도 많이 소요되고, 참 안타깝습니다. 부친의 치료가 빨리 치료가 돼야 할 건데, 언제 정상적인 치료가 이루어질지 모르겠군요. 그 약품에 대해서 급여품목으로 결정이 되었다면, 곧 시행이 될 건데 우리나라 정치권이나 복지부 정책들이 아직 확정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은데, 속히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급여로 통과되었다면 올해는 급여로 바뀔겁니다. 정치권의 문제만은 아니라 시행하는 복지부쪽에도 인사이동이 있으니 해당 정책을 시행하는데 시일이 늦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속적으로 병원측에서도 문의하고, 환자 가족측에서도 복지부 담당부서측에 문의를 지속적으로 넣어보셔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통과된 안건에 대해서는 시행하는 날짜가 문제지, 안하지는 않을것입니다.

    환자분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 우선 가족 중에서 안 좋은 상황이라서 현재의 정국이 불안한 것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일단 대선이 빨리 치뤄져야지 향후 의사결정들이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정치적 변화로 인해 의료비가 불안정하게 변동하는 상황은 많은 환자와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가의 비급여 약물이 급여로 전환되는 문제는 상당히 민감한 사안입니다. 하지만 정책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는 환자와 가족들의 목소리가 중요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논의가 지속될 것입니다. 안정적인 정책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관련 단체나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고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버지의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의대 증원 논란과 정치적 상황이 복잡해져서 의료 서비스가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약이 급여로 바뀌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하지만 정치가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정부와 정치인들이 국민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의료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함께 바라봅시다.

  • 흠...진짜 비급여 약물을 투여하시는분들은 부담이 너무클거같아요 ㅠㅠ 정치권이 빨리 안정되어서 이런거좀 빠르게 처리해야하는데 답답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