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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역사와 관련된 영화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영화사를 살펴보면 역사와 관련된 영화들이 유독 관객수가 높은 경향을 보이는 것 같은데

왜 한국사와 관련된 영화들이 유독 관객수가 높은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에서 천만 관객들을 동원 했던 영화들은 대부분이 사극이였습니다. " 명랑" "왕이된 남자" 국제 시장" 등 역사물이 이렇게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릴 때나 혹은 원인 파악이 어려울 때, 찬란했던 과거의 기록 또는 동일한 문제를 극복했던 공동체의 경험을 확인하며 역사를 비추어 본다고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사회가 어려울 때 우리는 조선 시대와 같이 과거의 찬란한 경험에서 그 교훈을 찾고자 하는 성향이 있는 듯 합니다. 우리가 사극을 좋아하고 즐겨 봤던 것은 광복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추정 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74 입니다.

    아무래도 소재가 여러 연령층이 볼 수 있는 거라 그렇습니다. 가령 작년에 개봉했던 f1을 예를 들어보면

    타겟 연령층이 젊은 세대 그리고 남성에 국한되어있죠

    그치만 왕과사는 남자 같은 영화는 타겟층이 전연령대 남여 모두에게 열려있기에 입소문만 잘 타면 관객수는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만큼 우리나라의 역사가 극적인 부분도 있고

    역사 교육도 많이 이뤄져 역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사극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극은 의외로 관객의 저변이 넓습니다

    영화에 흥미가 없던 사람도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영화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원래 영화를 즐기던 사람들 역시 역사를 들여다 보는 관점에서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극은 단순히 영화에서 벗어나 실제 인물과 장소를 곱씹어 보기에 연계된 콘텐츠도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