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동통신 6G 기술이 상용화되면 데이터 전송 속도가 5G보다 수십 배 이상 빨라져, 실시간 호로그램 통화나 초정밀 원격 수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받고 있나요?

차세대 이동통신 6G 기술이 상용화되면 데이터 전송 속도가 5G보다 수십 배 이상 빨라져, 실시간 호로그램 통화나 초정밀 원격 수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받고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6G 기술이 상용화되면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1Tbps 수준으로 5G보다 최대 50배 이상 빨라지고 지연 시간도 0.1ms 이하로 크게 줄어들어 초고용량 데이터의 즉각적인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이를 통해 영화 속에서나 보던 고화질 실시간 홀로그램 통화는 물론 시차 없는 초정밀 제어가 필수적인 원격 로봇 수술이나 완전 자율주행 등 고도화된 융합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또한 6G는 지상 안테나뿐만 아니라 저궤도 위성 통신까지 연동하여 공중과 바다 등 전 지구적 입체 통신망을 구축하는 핵심 기술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고주파 도달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초소형 기지국 설치와 위성 인프라 표준화 작업 등 막대한 자본과 기술적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국들과 통신 기업들은 2030년경 상용화를 목표로 핵심 요소 기술 연구 및 시범 서비스 상용화 주도권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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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6G는 5G보다 최대 수십 배 빠른 속도와 0.1ms이하의 초저지연을 목표로 하여 실시간 홀로그램 통화와 토정밀 원격 수술 같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라헤르츠대역의 짧은 도달 거리와 인프라 구축 비용 등 현실적 과제가 남아 있지만 30년도 이후에는 현실적으로 예상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네, 업계와 연구기관이 그런 목표를 내걸고 있어요. 6G의 목표 최대 속도는 1Tbps로 5G 목표치 20Gbps의 50배이고, 2030년 전후 상용화를 목표로 국제 표준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더 높은 주파수를 쓰는 거예요. 주파수가 높을수록 한 번에 쓸 수 있는 대역폭이 넓어져서, 6G는 100GHz 이상 테라헤르츠 대역까지 쓰려고 해요. 도로 차선을 몇 배로 늘리는 것과 비슷해요.

    홀로그램 통화는 이 속도가 가장 필요한 분야예요. 여러 각도의 입체 영상을 동시에 보내야 해서 지금 영상 통화보다 데이터가 수백 배 많아요. 원격 수술은 속도보다 반응 시간이 더 중요해서, 6G가 목표로 하는 0.1ms 수준의 지연과 끊기지 않는 연결이 필요해요.

    그런데 기대만큼 빨리 오기는 어려워요. 테라헤르츠 전파는 수십 m만 가도 약해지고 벽이나 빗방울에도 쉽게 막혀요. 5G 때도 28GHz 대역이 같은 이유로 국내에서 사업이 접혔고, 체감 속도는 목표치의 20분의 1 수준에 머물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