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나 되야 폭염에서 탈출할수 있을까요?
어제 처서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작년에도 추석쯤 되니까 날씨가 시원해진것 같은데 올해에도 추석이 되야 시원한 날씨가 될까요?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풀린듯한데요 잠잘때 에어컨 한시간정도 틀고자면 일어나기찬까지 크게 더운줄 모르겠더라고요 이제 조금씩 풀리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처서가 지났어도 날씨는 여전히 습하고 덥습니다.
이 더운 날씨는 9월 중순 까지 이어지겠고,
9월 중순이 지나야 선선함을 느낄 수 있겠다 라고 기상청에서 전달 하였습니다.
네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덥고 긴것같네요처서도 지나서 좀 시원해지지않을까요?주위사람들이 하는말에 의하면 이 더위가 9월까지 갈것같다고합니다~~
추석전에는 시원해지겠지요
지금이 음력 7월이라서 덥지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이번주 지나면 열대야도
사라진답니다 서서히 가을이 오겠네요 10일정도만
지나면 밤에 운동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더운 여름도 지나 가겠네요
지금 진행 되는 상황 으로 보면 9월 초 까지는 계속 더울 것으로 예상 됩니다. 추석 가까운 9월 말 정도는 되야 시원해 질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래도 추석 전에는 시원한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번 추석이 10월 초 쯤 되니까 아마도 그쯤 되면 더위가 끝날것으로 보입니다. 8월과 9월이 지나가고 10월이 오면 선선한 바람이 불고 기온도 많이 내려 갈것으로 보입니다.
기상학자나 기상청의 기상예보는 이제 믿을수가 없는 상태이며 옛조상들이 쓰던 절기조차 어긋난지 벌써 몇년이 흘렀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번8월내내는 더울것으로 예상이 되며9월초는 되어야 더위가 지속될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적어도 추석전에는 날씨가 시원해지기 시작할것이라 믿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