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도 쉬는 느낌이 안 드는 건 왜 그럴까요

밖에서 하루 보내고 집에 오면 쉬어야 하는데, 막상 집에 있어도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들고 제대로 쉬는 것 같지 않습니다.

몸은 쉬고 있는데 머리는 계속 바쁜 느낌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느낌 드는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제대로 쉴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우선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은 장기간 업무로 인해 육체적 피로와 각성상태가 기계의 스위치처럼 바로 껐다 켰다 하는게 아니므로 일시적 지속증상에 의해 시간 지연이 발생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둘째로는 심리적으로 업무의 스트레스와 책임감에 따른 부담감 등이 지속될 때 육체적 피로가 지속되므로 가능성이 있고, 마지막으로는 집의 환경을 일과 업무와 완전 분리된, 독립된 환경으로 다시 재구성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집에 있어도 마음이 쉬지 못하는 건, 몸은 편해도 머릿속이 여전히 일이나 고민에 연결되어 있어서 그럵거에요! 이럴 때는 뇌한테 이제 쉴 시간이라고 확실한 신호를 주는 게 중요해요.

    ​일단 집에 오자마자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서 일상을 차단하고, 스마트폰을 잠시 멀리해 보세요.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고민되는 것들을 그냥 종이에 쓱 적어두는 것도 좋아요. 뇌가 할 일을 다 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거죠.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있는 시간을 일부러라도 조금만 가져보세요. 몸보다 마음이 먼저 쉴 수 있게 도와주는 게 핵심이에요.^^

  • 저도요즘 그러는데 핸드폰 때문인것도 있는거같아요 ㅠㅠ

    폰을 안보고 푹 자고 하면 쉬는느낌이 날꺼에요 ㅠㅠ

    아니면 생각하고 있는개 많으면 그럴수잇을거같아요 

    억지로라도 푹낮잠 이라도 주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집에 와도 쉬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라면

    일단 집에 오시면 모든 외부와 연락 수단 특히

    회사 사람들과는 연락하지 마시고

    온전히 본인에 집중해서 쉬면서 보내세요!

  • 저도 그런적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일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장 주된 원인 같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는듯합니다 힘내세여

  • 집에 와서도 마음이 편치 않은 건, 몸은 퇴근했지만 머릿속 '업무 스위치'가 여전히 켜져 있기 때문일 거예요. 특히 꼼꼼함을 요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일수록 이런 증상을 많이 겪으시더라고요.

    ​우선 집에 오자마자 '나만의 퇴근 의식'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며 오늘 하루의 긴장을 다 흘려보낸다고 생각하거나, 머릿속을 괴롭히는 생각들을 메모지에 다 적어두고 물리적으로 덮어버리는 거예요.

    ​휴식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돌보는 시간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운 저녁 시간을 선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머리가 휴식을 취하려면 아예 몸을 방전상태로 만들고 집에 와서 기절하게끔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와서 잡생각을 지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