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군것질을 너무 많이 하시는데 어쩌죠

어머니 나이는 올해 58세입니다 퇴근 하고 집에 돌아오시면 밤늦게 끊임없이 군것질을 하십니다 과자 커피 등등 양치 안하고 주무실때도 꽤 있구요 어떻게 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는 지금 58세 어린이로 회춘 중이십니다

    사탕 하나에 세상 행복하시고 양치는 귀찮은 그 순수함

    하지만 방치하면 치과에서 할부의 고통을 맛보게 되실 겁니다

    엄마 양치 안 하면 나중에 임플란트 값으로 내 용돈 다 나간다? 라고

    효도 가스라이팅을 시전해 보세요

  •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셔서 군것질 하시는게 너무 과하게 드신다면

    건강을 생각해서 적당히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시는건 퇴근하고 와서 힘든걸 이해하겠지만 양치는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세요.

  •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면

    내일 모래 환갑인데 집에서 간식 먹는것 하나 자식 눈치 보면서 먹어야 할까요?

    괜한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않는 것이 건강한 부모 자식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 조금 건강한 먹을거리를 사다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밤되면 특히나 입이 궁금해서 더 많이 먹게되는것 같아요

    과자 좋아하시면 두부과자나 현미칩 이런거로 추천드려요

  • 저녁을 너무 가볍게 먹지 말고 단백질과 채소가 있는 식사를 챙기게 하세요. 늦은 간식을 줄이려면 저녁을 충분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군것질거리를 쉽게 손 가는 눈에 띄는 곳에 두지 마세요. 보이는 곳에 있으면 습관적으로 먹기 쉬워집니다. 밤에 뭔가 먹고 싶을 때 대체 루틴을 하나 정하세요. 예를 들면 따뜻한 차, 양치, 물 한 컵, 10분 산책, 스트레칭 같은 식입니다.

  • 저희 엄마도 그러세요. 과자를 제가 먹으려 사두면 다 없어지는.... 차라리 방울토마토 같은 걸로 드시면 좋을텐데 안드신다면 두부과자 같은 좀 더 건강한 과자를 좀 사두시면 드시지 않을까요? 밤에 입이 심심하셔서 더 그러신듯해요.

  • 제가 볼땐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집에 오시면 단것 짠것 매운 간식들을

    먹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한번 어머님과

    대화를 해보시고 군것질도 건강식으로

    바꾸시라고 말씀 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