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드론은 공기(대기)를 아래로 밀어 올려서 뜨기 때문에, 우주처럼 공기가 없는 곳에서는 날 수 없습니다. 우주에서는 프로펠러가 밀어낼 공기가 없어서 아무리 날개를 돌려도 뜨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주정거장처럼 내부에 공기가 있거나, 화성처럼 아주 얇은 대기가 남아 있는 곳에서는 특별히 개조된 드론이 쓸 수 있습니다. 실제로 NASA는 화성에서 드론(헬리콥터)을 날린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우주에서 쓸 수 있는 특수 드론이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