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로 인해서 고정을 위해 뼈 안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한 뒤에는 철심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제거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당장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철심을 제거하지 않을 시 감염에 취약해지고, 추가 물리적 손상이 있을 경우 더 심하게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제거하도록 설득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철심 제거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척추 수술의 경우 대부분 철심 제거를 하지 않습니다. 발목은 제거수술 자체가 쉬운 편이고, 그에 비해 수술 후 얻을 수 있는 관절가동범위 등의 이득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대부분 제거 수술을 합니다.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미국등 해외에서는 제거수술을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