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채굴, 개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있나요?

앞으로 전력 수요가 많이 늘어나면서 원자력이 중요해지고 세계 많은 국가들이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고 소형 원전까지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우라늄의 수요는 점점 늘어날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우라늄 채굴, 개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라늄 산업에는 채굴·정련·연료공급 등 단계별로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이미 존재하며, 채굴·생산 쪽에서는 Cameco, Kazatomprom, NexGen Energy 등이 있고, 연료·서비스 쪽에서는 Orano 등이 있습니다.
    다만 우라늄 산업은 정책·원전 건설 속도·가격 사이클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장기 성장성은 있어도 변동성이 큰 산업이라는 점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라늄 채굴과 개발하는 큰 기업으로 세계 최대 기업인 카자톰프롬 이라는 카자흐스탄 기업이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카메코, 넥스젠 에너지 가 유명하며 미국의 우라늄 에너지 라는 기업도 지속적인 성장 강세 기업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국내 우랴늄 채굴 및 개발 관련 기술력을 가진 기업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국내 기업들(한수원, 대우인터내셔널, 한화, SK 등)이 캐나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해외 우라늄 광산 개발에 참여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지분 투자 형태로 참여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랴늄은 원전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광물이지만 매우 민감한 광물이기도 해서 정부 산하 한수원 중심으로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수입 프로세스도 IAEA와 수출 국가 당국의 철저한 관리 감독하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내 농축 우랴늄 주요 수입처는 프랑스, 러시아, 영국 및 중국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라늄 및 원자력 산업은 전력 수요 급증과 SMR 등 차세대 원전 개발로 인해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우랴늄 채굴 기업으로는 캐나다의 '카메코'와 카자흐스탄의 '카자토프롬'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합니다. 연료 주기 및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는 프랑스의 '오라노'와 미국의 BWX 테크놀로지'가 주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SMR 기술 기업으로는 '뉴스케일파워', X-에너지', '오클로' 등이 민간 투자를 받으며 상용화를 추진 중입니다. 전통적인 원전 강자인 'GE 베르노바'와 영국의 '롤스로이스' 또한 SMR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원자력 공급망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어 있어 채굴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된 기업들이 시장에서 주목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