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국지 시대의 계옹은 어떤 인물인가요?
중국 삼국지 시대 초반 부분에 등장했던 인물로 기억하는데요.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이 납니다.
계옹은 어디 소속이고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 삼국지 시대의 "계옹"은 실제로는 "계백"이라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백은 후한 말기에 나라를 통일하기 위해 활약한 장수로, 자주와 계책을 활용하여 동맹을 구축하고 군사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후한을 통일하기 위한 노력 중에 촉오와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사망했습니다. 계백은 후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로 남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후한 말의 인물로 기주 청하국 사람입니다.
정사 삼국지 위서 서황전에서 주석으로 딸려 있는 구주춘추만에 등장하며, 원래 원소의 부하였지만 수현을 공손찬에게 바치며 투항했고 공손찬이 군사를 보내 계옹을 보호했습니다.
계옹과 고향이 같았던 주령이 당시에 조조군에게 항복하기 전 원소를 넘겼는데 계옹이 배반해 공손찬의 편으로 가는 것을 안 원소가 주령을 보내 공격하게 했고 주령의 집은 성 안에 있어 주령의 어머니와 동생들을 성 위로 끌고 와 주령을 협박하나 가족의 목숨을 희생시킬 각오로 한 주령이 성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장부가 1번 출신하여 남에게 몸을 맡겼는데 어찌 다시 집안일을 돌보겠는가!' 라고 외치며 힘을 다해 성을 공격하자 계옹은 주령의 모친과 동생을 죽였고, 결국 성이 함락되어 주령에게 생포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계옹은 삼국지의 위서 서황전에서
주석으로 딸려 있는 구주춘추에만
등장하는 인물로 원래는 원소의
부하였지만,
수현을 공손찬에게 바치면서 투항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사 삼국지의 위서 성황당에서 주석으로 딸려 있는 구주춘추에만 등장하는 인물 입니다.
후한 말의 인물로 기주 청하국 사람 입니다.
원래는 원소에 부하였지만 배반하고 공손찬에게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