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했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 그렇지 않아서 혼란스럽습니다.

신입이 한명들어왔는데 면접시 저희 부서의 분위기가 자유롭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사람입장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아닌모양입니다

요즘 MZ들이 느낄때는 그정도로는 많이 부족한듯하여 본인의 입장애서는 많이 당황하는게 느껴지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서자체가 이보다 다 자유로워 지기는 힘들것같아서 걱정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입 입장에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로 혼란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면접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표현했더라도 각자 기준이 달라 MZ세대가 느끼기엔 부족할 수 있겠죠.

    이럴 땐 먼저 그 신입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답답한지 듣는 게 중요합니다.

    부서 문화 자체를 크게 바꾸기 어렵다면, 적어도 의견을 존중하고 자율성을 조금씩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완전한 자유'가 아니라 '업무의 책임 속에서 자율'이라는 점을 이해시켜 주면 서로 기대치를 맞출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듯이 그 직원에게 아쉽지만 선택을 강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입직원을 위한 회사가 아니니 어렵게 뽑은 직원이겠지만 우리 회사의 분위기와 상황을 현재 겪어 보았을테니 해당 직원에게 설명을 해주고 버티지 못할 것 같으면 빨리 진로를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선택을 하는 것이 양쪽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주지시켜 주고 기간까지 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더 많은 인원이 분위기를 바꾸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만약 직원이 적응하고 변화하고자 한다면 그 직원에게 원하는 바를 적어달라고 하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한번 해보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