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본에 음의 금리가 무슨소리인가요?
일본에서는 은행에 돈을 맡기면 오히려 돈을 내고 맡겨야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은행에 돈을 넣었는데 이자를 안주나요?? 은행이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과 같은 경우 일반고객들이 자금을 예치하면
마이너스 금리는 아니지만 일반은행이 중앙은행들에
돈을 예치할 때에는 마이너스 금리이며 자국의 경기부양을 위하여
마이너스금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0%이하인 상태. 예금을 하거나 채권을 매입할 때 그 대가로 이자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종의 `보관료' 개념의 수수료를 내야하는 상태를 말한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일본 여행가서 보니 1년 예금 이자율이 아예 안주지는 않구요 0.15% 1년 정기예금 금리가 그렇더라구요 이자 주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일본의 금리는 마이너스 금리입니다. 일본의 경제버블 이후 "잃어버린 20년" 을 보냈습니다. 임금,자산 가격이 오르지 않은 상황이지죠. 경기가 좋기 않기 때문에 소비심리도 약하고 대출도 잘 안되는 상황이라 빚을 내서 투자하려는 심리도 안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일본정부가 내 놓은 정책이 마이너스 금리입니다. 돈을 들고 있을수록 손해이기 때문에 투자나 소비를 촉진시켜 물가, 자산가격을 상승시키고 경기도 좋아지는 효과를 노린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