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성리학적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하고, 사회 질서를 수단이었습니다. 조선 시대 유교는 사회를 경직시키고, 체면, 예절, 가족 책임을 강하게 만드는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는 현대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스트레스 유발 요소로 작용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요인이 반드시 유교만이 아니라 제시한 도식을 통해 보더라도 산업화, 분단 등도 유발 요소가 됩니다. 단, 유교적 가치관도 기반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교적 가치관이 모든 스트레스 요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전통 질서를 유지하려는 규범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서구 유럽에서는 오랫 동안 기독교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와 같은 나라도 식민지 시대 기독교가 전파되어 사회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즉, 유교가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와 불안을 주는 측면도 있지만 그 시대의 고통의 모든 요인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