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깨게 되면 불행하다는 미신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며칠 전 실수로 사무실 책상 위에 손거울을 떨어뜨려 깨뜨렸는데 주변에서 오늘 거울 깼으니 딴데 가지 말고 집에 곧장 가라고 하더라고요. 거울을 깨면 불행하다는 미신이 있다고 하던데 잘 믿지는 않지만 그런 말을 들으니 괜히 찝찝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런 거울에 관련된 미신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요? 특히 거울이 불행과 연결되는 미신은 왜 생겨난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거울을 깨면 불행하다 라는 미신이 생긴 이유는

    첫째, 고대 로마와 거울의 신성한 의미 때문 입니다.

    고대 로마와 고대 그리스에서는 거울을 매우 신성한 물건으로 취급 했으며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도구로써 영혼과

    연결되는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고 믿었습니다.

    둘째, 죽음과 관련된 믿음 입니다.

    고대와 중세 시대에서 거울은 사후 세계와 연결되는 상징으로 간주 되었습니다.

    죽은 자의 영혼이 거울을 통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었던 문화들이 있었으며 거울은 영혼을 포로로 삼는 도구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 거울이 불행과 연결된 미신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주로 거울이 사람의 영혼이나 미래를 비춘다고 믿었던 것에서 비롯됐어요.

    특히, 거울이 깨지면 영혼이 흩어진다거나 불운이 온다고 생각해서 그런 미신이 생겼어요.

    또, 거울이 깨지면 나쁜 기운이 퍼진다고 여기는 문화도 있는데,

    결국은 심리적 불안이나 불운을 피하려는 마음에서 나온 것 같아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조심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긴 것이라고 보면 돼요.

  • 거울이 깨지면 불행하다는 미신은 고대 로마에서 유래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거울이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영혼을 비추는 창'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거울을 깨뜨리면 영혼도 손상되어 7년간 불운이 따른다고 생각했죠. 이 믿음은 거울이 비쌀 뿐 아니라 귀하고 신비로운 물건이었던 시대적 배경에서 비롯된 겁니다

  • 거울이 깨지면 불행이 따른다는 미신은 고대 로마 시대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로마인들은 거울에 사람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믿었으며, 거울이 깨지면 그 영혼도 손상되어 불운을 가져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