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처방에는 소염진통제(NSAID)가 포함되어 있어 그 자체로도 통증과 발열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고, 여기에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추가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가능하지만 처방약(특히 감기 시럽) 안에 아세트아미노펜이 이미 들어있는지가 먼저 확인 포인트입니다. 처방봉투 성분란에 아세트아미노펜이 없으면 타이레놀을 드셔도 되며, 마지막으로 처방 진통제를 드신 시간과는 최소 4–6시간 간격을 두고 드시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반대로 처방에 아세트아미노펜이 포함돼 있다면 타이레놀은 중복이라 추가 복용은 피하시는 게 맞습니다. 오늘은 두 종류 진통 해열제를 여러 번 겹치기보다는 한 가지 기준으로 간격과 총량을 지키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