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재명 대통령이 G7회의에 참석해서 돌아온다고하던데요. g7이 세계 강대국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어디어디를 말하는거죠?
이재명 대통령이 G7회의에 참석해서 돌아온다고하던데요. g7이 세계 강대국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어디어디를 말하는거죠. 참석하는것도 의미가 있다는데 어느나라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G7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영국 이렇게 일곱 나라를 말해요.
이 나라들은 세계 경제와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강대국들이죠.
G7 회의는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로, 참석하는 것도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가 크고,
우리나라가 참여하면 국제사회에서 위상도 높아지고, 글로벌 협력도 강화돼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건 우리나라 위상과 외교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지금의 G7 정상회의의 시작은 1973년 미국재무장관이 영국과 프랑스, 독일 재무장관과 함께 라이브러리 그룹을 결성해 세계금융 이슈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1975년 일본이 회원국이 되면서 G5 재출범 합니다. 이후 이탈리아와 캐나다가 회원국이 되어 지금의 G7 체제로 출범하게 된 것입니다.
- g7은 세계에서 경제력과 정치적 영향력이 큰 7개 선진국을 뜻합니다. 현재 G7을 구성하는 국가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입니다.
G7은 그룹 오브 세븐(Group of Seven)의 약자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와 호주등 4개국을 추가하여 G11로 확대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