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Jesse Lingard)는 잉글랜드 출신의 축구 선수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포지션에서 활약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4년에 1군 데뷔 후, 뛰어난 기술과 유연한 움직임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2018년 FIFA 월드컵에서 팀의 4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2016년 FA컵 결승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연장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장면이 그의 대표적인 업적으로 꼽힙니다. 경기력 기복이 다소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2020-21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되며 16경기 9골 5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세워 재도약에 성공했습니다. 그의 경기력은 뛰어난 창의성과 공간 활용 능력으로 요약될 수 있으며, 중요한 순간에 빛을 발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