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일요일에 대구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서 60여분 소화하고 교체되었습니다. 문제는 린가드 선수의 활약에 비해서 서울 선수들이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린가드의 수준은 좋은 편이었는데요. 적절한 장소에 볼을 배급하고 경기력도 좋았습니다만 주변 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하니 린가드의 활용이 미미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린가드가 막 부상에서 회복해서 나온 것이라서 김기동 감독으로서는 후반에 교체로 투입하는 것보다는 선발로 나오게 한 다음에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으로 내보낸 거라고 합니다. 아직 공식적인 어시스트나 골은 없지만 어시스트가 될 뻔하거나 골이 될 뻔한적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