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개 감염병인 가드넬라와 유레아플라즈마는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대부분 낫게 됩니다. 하지만 치료가 끝난 직후에 검사를 하면 사균체나 병원체 잔존물이 검출될 수 있어요.
따라서 약물 치료가 끝난 후 2-4주 정도 시간을 두고 재검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기간 동안 병원체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재감염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되죠.
또한 성 파트너와 함께 치료 받는 것이 재발을 막는 데 중요합니다. 서로 감염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양측 모두 치료와 경과 관찰을 해야 해요. 치료 기간에는 성생활을 자제하고,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