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지속적인 복통과 설사, 그리고 대변 검사에서 칼프로텍틴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는 염증성 장질환(IBD), 특히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칼프로텍틴은 장에 염증이 있을 때 증가하는 단백질로,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장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에요
대변 검사에서 칼프로텍틴 수치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증상이 지속된다면, 염증성 장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비만과 간수치 이상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비만은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간수치가 높다면 간과 소화계의 관련 질환도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여러 검사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이 확진되지 않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내과에서 좀 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검사나 내시경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외래 방문 후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다시 한 번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