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과 헤어지고 그 슬픔을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경우 위로가 되기도 하는가요?

연인은 만남을 오래가고 신뢰가 쌓여 결혼 하는게 좋지만 사정이나 성향 등으로 헤어지기도 합니다.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헤어진 슬픔 이겨내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연인과 헤어지고 그 슬픔을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위로 글을 읽으면 실제 위로가 되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그 허전함과 슬픔을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경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인이나 친구보다 익명의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많이 나누곤 하는데, 충고나 조언을 해주는 분도 계시고 공감과 위로를 해주시는 분도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커뮤니티에서 많은 힘을 받곤 합니다.

  • 일시적인 위로는 되겠지만 근본적인 위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라인이라는 가상의 공간은 피상적인 글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고 의견을 공유할 뿐이라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호흡을 하면서 분위기 느낌을 공감하면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해당 사항의 감정을 전달받고 나서 허탈감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은 현실세계에서의 의사소통에서 비효율성, 혹은 실패의 경험을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보상의 수단이 되기는 합니다. 다만 이러한 커뮤니티 등의 인터넷을 보면서 방법을 찾는 것은 비현실적 의사소통 방법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니다. 인터넷을 통한 대인관계 교류의 특성은 익명성이고 그 익명성으로 인한 복합적 주체성을 경험하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과도한 사용은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오프라인을 통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보고 위로를 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위로는 어느정도 되지만 공유하는것보다

    공유하는곳 ㅂㅎ다 친규들한테 말하는게 좋습니다

    혼자 해결하고 하는게 더 좋습니다

    그랴도 힘드시면하시는게 좋아요

  • 연인과의 이별에 대한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다는것또한 위로를 받고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 연인과 헤어지고 뭔가 그 슬픔과 괴로움을 호소할 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애용하는 커뮤니티등에 글을쓰고 사람들의

    여러 진심어린 위로글을 보는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잖아요. 그 감정이라는것이 정말 큰것을 바라는게 아닌 글로나마 작은 위로를 받는것 만으로도 슬픔을 이겨낼수 있는 힘이 될수있는 것이랍니다.

  • 가끔 힘들고 답답할때 또는 슬플때 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불특정 대수가 있는 커뮤니티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친구가 있다고 하면은 친구에게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 까 합니다

  • 속상하고 슬픈 마음에 주변 누군가에게 터놓고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경우, 

    인터넷 상에서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