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본간장 처음 먹었을때
“아니 왜 간장인데 이렇게 맛있지?” 싶었어요 ㅋㅋ
그 특유의 감칠맛이 진짜 다르더라구요ㅠㅠ
계란밥만 해먹어도 맛있고 국수에 넣어도 맛있고…
보통 일본간장이 맛있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단순히 짠맛만 있는게 아니라
* 단맛
* 감칠맛
* 향
* 숙성맛
이런게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일본간장은 한국 진간장보다
가쓰오부시나 다시 느낌처럼 감칠맛을 강조하는 제품들이 많아서
뭔가 음식점 맛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대요
그리고 설탕이나 미림 느낌의 단맛이 살짝 들어간 제품도 많아서
간장만 뿌려도 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 ㅋㅋ
그래서 계란밥이나 냉국수 같은 단순한 음식이랑 엄청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반대로 한국 간장은
조림이나 찌개처럼 요리용에 더 강한 느낌이고요
저도 일본간장 한번 빠지니까
두부, 계란후라이, 우동, 참치마요 이런데 계속 넣게 되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