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여름이 돼서 피부 관리법을 바꾸고싶어ㅛ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봄이라 건조하고 곧 여름도 찾아오는데 이럴 때 피부 관리하는 꿀팁이 있을까요 피부는 지성이어서 약간은 라이트한 관리법으로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도 피부 수분은 쉽게 손실되기 때문에, 지성 피부는 “유분은 줄이고 수분은 유지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정도가 적절하며, 세정력이 과도한 제품이나 잦은 세안은 오히려 피지 분비를 더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약산성의 젤 또는 폼 타입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며, 운동 후에는 가볍게 물 세안 정도만 추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보습은 지성 피부에서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무거운 크림보다는 젤이나 로션 타입처럼 가벼운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히알루론산이나 글리세린 기반의 수분 위주 제품이 적합하며, 오일 프리 또는 모공을 막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분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피부가 보상적으로 피지를 더 분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볍더라도 꾸준한 보습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은 가장 핵심적인 단계입니다. 자외선은 피지 산화와 염증을 유발하여 여드름과 색소침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SPF 30에서 50 정도의 제품을 매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지성 피부에서는 번들거림이 적은 매트한 제형이나 가벼운 타입이 사용감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외출 전 도포뿐 아니라 장시간 외부 활동 시에는 덧바르는 것도 필요합니다.

    각질 관리는 주 1에서 2회 정도가 적절하며, 살리실산 계열과 같은 화학적 각질 제거제가 지성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적 스크럽은 자극으로 인해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도한 각질 제거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빈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도 영향을 줍니다.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는 피지 분비와 염증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고,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피부 상태가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나 모자 등으로 인한 마찰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해당 부위의 청결과 자극 최소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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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날씨가 더워지면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니 유분기가 적은 산뜻한 제형의 수분 제품으로 바꿔보세요.

    땀과 먼지가 피부에 엉겨 붙기 쉬우므로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자극 없이 깨끗하게 세안해야 합니다.

    강한 자외선은 노화의 원인이니 외출 전 차단제를 꼭 바르고 두 시간마다 덧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세요.

    충분한 물 섭취와 제철 과일로 비타민을 보충하며 지친 피부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