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장동혁 대표 단식 중
아하

의료상담

비뇨의학과

제일섬세한생선구이
제일섬세한생선구이

항문근처 궤양 헤르페스2형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항문쪽에 사진처럼 궤양이 생겼습니다.

헤르페스 2형일까요?

  1. 성관계6개월 전입니다.
  2. 6월에 std12종 전부음성이고

9월에 std8종, 혈액검사 음성이였고

10월에 도말검사(성기주위),혈액검사, std8종검사 음성이였습니다.

11월에 도말검사(성기주위), 혈액검사 전부 음성이였습니다.

  1. 궤양은 한개만 있으며, 평소엔 괜찮습니다. 용변볼때도 괜찮습니다. 휴지로 닦거나 샤워시 물이 닿으면 따갑습니다.
  2. 헤르페스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너무 불안합니다. 도와주세요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 범위 안에서만 보면 작은 궤양(표재성 미란)과 그 주변의 염증 소견이 보이는데, 전형적인 헤르페스 2형의 다발성 수포·군집 병변 형태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단일 궤양 형태로 나타나는 비전형적 HSV도 가능성 자체는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임상적으로는 다음 점들이 더 보수적으로 맞습니다.

    1. 재발성 헤르페스라면 수포 → 짓무름 → 궤양의 빠른 진행이 흔하지만, 현재 사진은 전형적 수포의 흔적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2. 성관계가 6개월 이상 없고, 6월~11월까지 반복적인 PCR·혈액검사 모두 음성이었다면 새로 감염되었거나 기존 감염이 활성화되는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3. 항문 주위 단일 궤양은 피지낭종 파열, 모낭염 후 미란, 마찰성 피부염, 세균성 농양 초기 변화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물 닿을 때만 따가운 정도라면 헤르페스 특유의 신경통성 통증(쑤심·저림·화끈거림)과는 조금 다릅니다.

    실제 가능성 정리

    • 헤르페스 2형 가능성: 낮음

    • 단순 모낭염·피부미란/세균성 염증: 상대적으로 더 가능

    • 고통이 크지 않고 단일 병변일 때는 세균성 미란 쪽이 흔함

    권장

    • 바셀린 등 보호막 형성 위해 적용.

    • 하루 15일 내 악화·확대·통증 증가 시 피부과/항문외과에서 단순 도말 PCR(HSV1/2) 한번만 확인하면 확실하게 정리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정보만으로는 헤르페스일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