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에 좋은 약 없을까요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2021. 04. 09. 12:10

이제 슬슬 날도 풀리고하니 전신다한증이 있는 제몸에는 땀이 주르륵 흐르네요.

다한증이 생기는 원인과 이유 그리고 막을 수 있는 방법, 식품이나 약 같은게 있을까요?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약보단 차를 추천드립니다.

대표적으로 황기차,오미지차,연근차가 있는데요.

1.황기는 ≫ 氣를 보하고 땀을 멈추며, 고름을 없애고 새살을 돋게 하고,

2. 효능은 

① 氣허증, 비기허증, 혈허증, 내장하수, 심장기능부전증, 관상혈관순환장애

② 감심과 강장작용, 혈압조절, 면역, 이뇨작용과 부종,

③ 혈당, 만성신장염, 위ᆞ십이지궤양, 만성위염, 뇌빈혈

④ 염증(옹종, 창양)과 습진을 없앤다.

⑤ 황기 껍질 벗기지 않는 것이 더 좋으며 이것을 달여 먹으면 다한증에 좋다.

⑥ 만성피로, 식은땀, 정력, 불면증, 허약체질개선 등.

 3. 방법

① 깨끗이 손질하여 짧게 썬 황기를 차관에 넣고,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②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물만 찻잔에 따라 꿀을 타서 마신다.

 

 

 오미자차 차(茶) /  태음인게만 대단히 좋습니다

 1. 효능 : 오미자는 자양 강장제로서 체력을 증강시키고 피로회복, 천식, 진정, 시력향상, 다한증(多汗症)과

             식은 땀 나고 몸이 허는데도 효능이 있다.

             오미자(五味子)의 5 가지 맛 중 ≫ 짠맛과 신맛은 간을 보호하고,  단맛은 자궁을,  매운 맛과 쓴맛은

             폐를 보호한다.

 2. 방법

 ① 오미자차는 다른 차(茶) 다르게 끓이지 않으므로 오미자를 깨끗이 씻은 다음 물 500㏄에 오미자 25g 을

      하루정도 물에 하루 정도 담가 우려낸다.

 ② 우려낸 물은 서늘한 곳에 두고 먹을 땐 꿀을 타서 시원하게 마시고, 걸려낸 건더기는 말려 두었다 약

    다릴 때 한 번 쓸 수 있다.

 

 

연근(蓮根) 茶 / 태음인게 좋습니다

 1. 효능 : 자양 강장用과 각종출혈 때 지혈작용을 한다.

 2. 방법 : 깨끗이 손질한 연근을 잘게 썰어 넣어 끓으면 약한 불로 10 분정도 더 끓여 물만 따라 마신다.

위에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거로 드시면될거같습니다~~

2021. 04. 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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