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기미상궁이 죽으면 유족들에게 보상을 해주었나요?
기미상궁이 맛을 보다가 죽게되는 것도 왕의 죽음을 막고 공을 세운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기미상궁의 장례에 충분한 예우와 유족들에게 보상을 해주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물론 기미상궁이 죽으면 가족에게 보상을 해주겠지요. 하지만 조선실록 그 어디에도 기미상궁이 기미를 하다가 죽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기미상궁이 먹는 음식의 양이 얼마되지 않고 설사 독이 있더라도 그렇게 소량으로 사람을 죽이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인조24년 1626년 1월3알 수라상에 독이 들은 것을 발견했다라고 기록에는 나와 있지만 이 당시에도 아마 기미상궁이 음식을 맛보고 몸에 이상이 생겨 다시 확인 후에 음식에 독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것이지 기미 상궁이 죽어서 독이 확인 된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미상궁이 죽으면 특별한 우대를 없었을 걸로 판단 됩니다. 임금이 있던 시절에는 임금의 밥상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누군가가 시켰을 거라 생각하고 문초를 시작하고, 그 문초가 심하면 죽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구다나 한 나라의 왕의 음식을 잘못했으니 죄인이라 여기며 특별한 우대를 해주지 않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