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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1004
행복한100423.04.20

강아지는 자기 몸이 안 좋아도 산책을 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저희 강아지가 산책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장시간 산책을 해도 계속 산책을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몸이 안 좋아도 계속 산책을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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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봄이 얼마나 안 좋은데 따라서 산책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상시보다 몸이 좋지 않은 경우 산책을 했을 때 호흡이 빨라지거나 평상시보다 잘 걷지 못하는 등의 특이 적인 행동이 보일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쪽이 남성이 있는지 잘 확인해 주시고 여건이 되신다면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들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장시간 너무 오래하는 것은 강아지의 건강에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심혈관, 호흡계, 관절 등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30분~1시간 이내로 맞추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워 보면 한창때는 지쳐도 지쳐도 더 놀고 싶어 하는게 아이들이 마음입니다 이럴때 자제해 주지 않으면 몸살이 나서 며칠 앓아 누울 때가 더 있지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절제 할 줄도 모르고 자제 할 줄 모르는 것이 강아지의 특징입니다 주인이 알아서 자제해 주고 절제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평균 산책 시간이 정해지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적당하게 할 때 가장 몸에도 좋고 효과도 뛰어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왠만하면 산책은 합니다. 물론 힘겨워 하겠지요.

    산책은 정신의 밥과 같은것이라 죽을 수준으로 아프지 않다면 산책은 하지요.

    반대로 말하자면 산책을 거부한다면 죽을 정도로 안좋은 상태라고 추정해야 한다는 말이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산책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풀고 에너지를 발산하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산책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항상 몸이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가 몸이 안 좋거나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도 산책을 하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