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 원달러환율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올해 12월쯤 원달러환율은 어떨까요? 그 이유도 같이요.
또 현재 우리나라가 경상수지 및 무역수지가 악화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 몇 가지와 앞으로의 무역수지 전망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 점차 안정세를 되찾으며, 기존의 1000~1200 박스권 대로 다시 진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미국의 금리동결, 중국 위안화의 강세와 더불어 원화강세가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현재 원자재가격의 폭등 및 환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들이 현재 해결되고 있기 때문에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는 월별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하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먼저 달러환율의 경우 아래와 같이 작년 하반기에 약 1450원 정도까지 올랐다가 오늘 기준으로는 1273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환율 예측은 어렵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의 경기 둔화로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반도체 수출 등이 살아나 무역수지가 개선된다면 환율은 더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여 올해 원·달러 환율이 연말까지 1200원대 초중반으로 내려올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2023년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및 무역수지가 악화된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원자재 가격의 상승 및 전세계 경기침체, 한국의 주요수출품의 경쟁력 상실 등을 원인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가산업강화를 위한 투자 및 투자유치뿐 아니라 글로벌 정세의 흐름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작년 1400원대까지 올라갔었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원화강세로 전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국경제상황을 고려해서 원/달러 환율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의 무역수지 등의 상황이 좋지 않고, 국내의 경제상황 또한 좋지 않아 미국의 사정을 고려하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에 따라서도 원/달러환율이 변동될 수 있어보이며, 연말이 되면 떨어질 것이다 오를것이다를 예상하기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