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아침마다 답답하다고 나갑니다

와이프가 아침마다 답답하다고 나갑니다. 물론 모든이유는 저때문이겠죠

저도잘못하고 시댁에서도 잘못했고요...

어떻게 풀어주는게 좋을지요 ㅜㅜ힘드네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이프 분이 화가 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내분을 달래주고 싶으시다면, 아내분이 나갈 때 무조건 따라 나가셔서 같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를 하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때 대화 방법인데, 최대한 아내분이 불만을 다 얘기하시도록 하시고, 질문자님은 듣기 거북한 내용이라도 그 자리에서 만큼은 공감하시고, 설득이나 변명 같은 말도 안하셨으면 합니다. 무조건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뉘앙스를 말로 아내분의 맘을 이해해 주시고, 아내분의 억양이 다소 부드러워 졌을땐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그날은 아내 분을 위한 시간들로 채워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본인 먼저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아내분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로 시작하시고, 조금씩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문제를 해결해 가셨으면 합니다.

  • 와이프가 무엇때문에 답답하다고 나가는지를 모르겠네요. 작성자님이 시댁에서 잘못한것을 안다고 하면은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도 알지 않을까 합니다 . 남자들이 시댁과 와이프 사이에서 조율을 해야 하는데 쉽지많은 않습니다. 와이프 마음도 이해해줘야 하고 부모의 마음도 이해해줘야 하잖아요. 무조건 와이프 편을 드는것이 좋습니다

  • 우선 시댁과의 거리를 좀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시부모와의 고부갈등은 어느 집이나 다있습니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되는 문젠데 너무 양보를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금 거리를 두고 명절외에는 만남을 자제 하시는것도 방법일수있습니다

  • 아침마다 답답하다고 나가는것은 집에 있기 불편하다는 뜻인데요. 반대로 질문자님이 나가시는건 어떨까요? 같이 있는 공간이 불편하다고 하면 질문자님이 나가서 어떤 것이든 해보세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나가서 어떤것이든 문제를 개선할 방도를 찾아보신다면 아내분은 집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부부사이에 쌓인감정이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ㅜ

    아침마다 답답해서 나가신다는게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이셨단 신호일텐데

    마음 많이 아프시겠네요..

    와이프분이 시댁문제랑 남편분 때문에 많이 지쳐계신것 같은데 우선 진심으로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냥 와이프분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것부터 시작하심 어떨까요

    와이프분 입장에서는 누군가 자기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실거구요

    시댁문제는 남편분께서 중간에서 잘 조율해주시는게 중요한데 와이프편에서 확실하게 서주셔야해요

    그리고 작은거라도 와이프분이 좋아하시는걸 챙겨주시면서 마음을 풀어주시는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커피한잔이라도 아침에 준비해주시거나 퇴근길에 꽃한송이라도 사가시는거죠

    이런 작은 노력들이 쌓이다보면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실거에요

    그래도 혼자 해결하기 어려우시다면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텐데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무슨 영문으로 싸운지 잘은 모르지만 서로 대화가 안되는듯합니다 와이프 성격을 아신다면 거기에 맞춰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무슨 문제든 객관적인 관점에서 적근하시어 푸시는게 좋습니다

  • 와이프가 아침마다 답답하다고 나가는 이유가 작성자님과 시댁때문이라면 작성자님께서 와이프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서 해결책을 찾으셔야할 것 같네요. 와이프께서 일을 갖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연령대가 어떤지 몰라 조언을 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만 결자해지라고 뭔가 질문자님이나 시댁에 불만이 있어보이는데 그걸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답은 나와있는데

    질문자님이 회피하거나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 건 아닌지 자문해보세요.

    상처받은 건 준 사람이 피해자가 풀릴때까지 사과하고 해결할때 없어지죠.

    가해자가 사과했다고 되는게 아니구요.

    참고바랍니다.

  • 잘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시댁에서 잘못했더라도 그렇게 무리한게 아니고 사소한거면 아내분이 문제있는겁니다

    남편만 중재잘해야 하는게 아니고 현명한 아내는 남편을 세워주고 시댁에 트러블없게 잘합니다

    요즘 미디어에 여자들 작가가 대부분이다보니 자기들 환상속의 이야기랑 페미이야기로 일반 대중들에게 세뇌를 많이 시켰습니다

    혹시 아내분이 여성시대 커뮤니티에 활발하게 참여한다? 100%입니다

    세뇌 되었고 더 넘어서 스탑럴커 일수도 있고, 퐁퐁남 확정입니다

  • 어제 저도 쉐어하고 사는 분이 집에 계셔서 밖에 나가서 바람좀 쐬고왔습니다.

    매주 자기네 집 농사짓는 것때문에 애들 육아도 신경쓰지않고

    같이 여행간게 5번 안쪽이고요

    애들 입퇴원도 저 혼자만의 몫이였고 모든 가사활동도 저만의 것이였습니다.

    저도 그사람을 돌려보고자 주변인들하고 모임자리도 갖게하고 다른사람들의 생각도 좀

    듣게하고 노력을 해보았으나 바뀌지않는다는 걸 안 후로

    그냥 모든걸 내려놓게되었습니다.

    집에있음 숨이 쉬어지지 않고 그냥 같이 한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혀서 밥도 해놓고 빨래도해놓고 청소도 해놓고

    나와버렸습니다.

    님이 하나하나 바뀌어 보시면 어떠실까요

    노력하시려고 물어보신거라면

    정말 하나하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자는 조그마한 감정에 감동받게 되어있거든요

  • 부부갈등의 많은부분이대화부족으로 생각답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아내라는 이유로 시댁에만 잘하기를 바라면 안되겠지요. 또만 남편분이 아내에게 바라는게 많으면 갈등은 심화될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여성은 남성화, 남성은 여성화가 되어간다고 하잖아요!

    바라지 말고, 해줄 것들을 찾아보셔요~~

  • 부부난에도 예의가 필요하답니다. 양가부모님의 일로 다툼이 많아지기도 하겠지요. 무엇보다 무얼 해주기를 바라지 않으면 다툼은 많이 줄것입니다. 서로 무엇이 문제인지 대화를 해보셔요! 그리고 하나씩 풀어보셔요~~

  • 무언가 걱정, 고민이 있고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가 봅니다.

    속 마음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셔서 와이프분의 현재 고민, 불만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지 두 분이 이야기를 나눠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따금씩 밖에 나가서 연애할 때 처럼 데이트를 해보시는 것도 기분전환도 되고 여러모로 두 분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내분께서 아침마다 답답해서 나가는 이유를 질문자님은 어느 정도는 알고 계시는 거 같은데

    결혼생활하면서 어느 한 쪽이 힘들 때는 서로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시집을 가면 환경도 다르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지지해주고 편도 들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대화도 많이 해야 합니다. 아내분께서 뭔가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는 거 같은데, 부부간에 대화를 해서 얿힌 매듭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본인이 아내에게 잘못을 제공한 모든 원인 이시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이해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고 이해하는 것 외에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내 분이 아침마다 답답하다고 나가는 것은 감정적으로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모든 것을 이해해주지 않으면 상황은 더 악화 된다고 생각됩니다. 감정이 풀릴 때까지 시댁과 아무런 접점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