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칭찬해주는 사람과 내가 없을 때 내 험담을 하는 사람 중 누가 결국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만나면 진심인지 그냥 하는 말인지 칭찬을 의미 없이 하는 사람도 있고 약간 진정성이 없어보이기는 하더라구요.

내가 없는 자리에서 꼬투리 잡고 나의 험담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 다 나에게는 좋은 영향이 없는 거 같은데

나를 안 좋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그나마 나를 오기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걸까요?

칭찬을 잘하는 사람은 그 순간에는 기분이 좋은 거 같은데 사람을 안주하게 하는 것 같고 나를 욕하고 험담하는 사람은

미운데 나를 성장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이 두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면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제가 없는 자리에서 저를 험담한다는 것 자체가 불쾌해요.

    그 험담을 다른 사람을 통해 듣게 될텐데 의미가 변질될수도 있고… 충고나 조언 이러면 모를까 뒤에서 돌려 듣는말은 그냥 뒷담이잖아요 ㅠ 정말 저를 생각해주는 사람이라면 그런식으로는 말하지않을것 같아요. 하지만 고칠점이 있다면 고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걸 느끼는 요즘, 나를 더 성장시키려고 노력하는 글쓴이님의 노력이 멋집니다! 하지만 결국은 스스로가 느끼는게 가장 큰 성장일것 같아요. 

    글처럼 영혼없이 나를 칭찬만해주는 상대와 나를 비판하는 상대 둘중 누가 도움이 될지를 물어봤는데.. 제 생각에는 그냥 답은 없고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배워나가는것 자체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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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당연히 칭찬이 더 좋습니다. 의도가 어찌 되었든 칭찬은 그 분위기를 더 키워주고 상대가 느끼기에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역할 하지요. 이것이 단순히 나를 낮추게 하는 길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칭찬을 얼마나 받아드리고, 의지하는가의 문제이지 칭찬을 하는 사람이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고맙죠. 근데 나 몰래 뒷담 하는 건 그냥 손절 대상입니다. 그건 나를 발전 시켜주는 것이 아니고, 그냥 무시하는 거죠.

  • 같이 있을때 나에게 칭찬하는 사람은 그래도 내가 없는 공간에서 나를 험담하지 않는 사람일 수 있으니 그 사람이 오히려 도움될것같습니다.

    험담이라는게, 내가 없는 자리에서 다른이에게 험담을 늘어놓는것 자체로 나에게 손해를 입히는 행위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험담을 하는 이와 함께 있는 제3자들이 나를 달리보거나, 험담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 나에게 피해가 오게 되는결과를 맞이하게 될겁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 있을때 진정성 없는칭찬을 한다 하더라도 나와 함께 없을때 험담을 하지 않는 이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영혼이 없더라도 앞에서 칭찬하는 사람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 사람에게는 사람 대 사람으로써의 도리? 같은거라도 배울점이 있는 것 같아서요

    작성자님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뒤에서 험담을 할 게 아니라

    앞에서 대화로 풀어나갔을 겁니다

    꼭 직설적인 화법이 아니더라도

    현명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거든요

    그런데 뒤에서 누구누구를 험담한다?

    그거 그냥 그 사람 습관이고

    한 번 배설하고 나면 끝인 사람일 뿐이에요

    제 경험상, 당사자 없는 곳에서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 봤어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거든요

    물론 제 경험만으로 작성자님의 주변 인물들까지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만나면 칭찬해주는 사람이 더 나을거 같아요. 뒤에서 험담 하는 사람은 별로 좋은 케이스가 없었던지라 입도 가볍더라고요 뒤에서 험담하는사람 별로 안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