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심리가

남친이랑 서울쪽에서만 만나면 (님친이 시골스타일이라서…서울지리도 잘 모르고 익숙치 않아 하더라고요) 분위기가 언짢아 졌었는데요

제가 서로 사귄지 100일정도 만에

처음으로 여행약속한거 갑자기

파토내니까

제 마음이 좀 변함을 느꼈는지

갑자기 본인이 성향차이로 식었다고 하면서

제 마음은 어떤지를 묻는데

제가 어차피 식은거 내마음은 왜묻냐고 하니

좋아하니까 묻지

이렇게 얘기하는데

도대체 무슨 심정일까요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헤어지고싶은 마당에 제마음은 왜묻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간의 자격지심 같은 거 아닐까요 내가 마음이 좀 소원해졌다고 얘기 했는데 상대방은 어떻게 나오는지? 그래도 나를 좋다고 하는지 그런거를 중요하게 생각하늣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자기도 말은 했지만 좀 흔들리는 걸수도 있고ㅛ

  • 이별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가 점차 줄어들게 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보니 어떤 사유가 되었던 간에 상대방의 호감이 식었다면 빨리 그 호감을 식은 것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해보거나 그게 할 마음이 없다면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 약간 이별의 탓을 미루고 싶어서인것 같죠

    자기가 헤어지자 하면 나쁜사람인것 같아서 질문자님은 어떤지 계속 물어보신거라고 보여지십니다.

  •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원래 연애라는게 그렇습니다 상대방 마음도 잘 맞춰 줘야 하고 본인도 양보를 할 줄을 알아야 연애 기간이 오래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서로 계속 맞춰 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