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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단일 수종만 남길려는 이유가 뭔가요?

찾아보니까 인간에 미적과 심리적으로 안정감, 산림 경영, 경제적 이유와 같은 것 때문에 같아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의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우리가 살면서 나무가 필요하지만 이렇게 까지 베어야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단일 수종만 고집하면 생태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간도 인간의 다양성을 고집하면서 숲의 다양성은 신경을 쓰지 않는건가요? 생물의 다양성 있어야 생태계가 순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생물들이 감소 하는 것도 걱정이 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숲에 단올 수종을 고집하는 이유는 인간의 이기심 때문입니다.

    말씀하대로, 주된 이유는 관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이죠. 즉, 단일 수종 숲은 목재 생산의 효율성과 관리의 편의성이라는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우려대로 생물 다양성을 떨어트려 특정 병해충에 취약하게 만들고, 토양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등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립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이러한 녹색 사막화의 부작용을 인식하고, 침엽수와 활엽수를 섞어 심는 혼효림 조성이나 자연스러운 식생 변화를 주는 방향으로 산림 경영의 방식이 바뀌고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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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일 수종 숲 조성은 목재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경제적 목적이 가장 크며 특정 수종의 수확 시기와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산업적 이익을 얻기 위한 산림 경영 방식입니다. 식재부터 벌채까지 기계화가 용이하고 동일한 병충해 방제법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말씀하신 대로 생물 다양성을 저해하고 특정 질병에 숲 전체가 고사할 위험이 크며 토양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생태적 취약성을 지닙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간의 경제적 욕구와 생태계의 건강성을 절충하려는 혼효림 조성이나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정책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며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종의 보존 노력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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