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서 활을 아주 잘 쏘는 민족이죠. 과거 역사부터 활을 계속 쏘고 살았고 이에 대해서 많은 능력이 있고 유전자에 각인이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 한국인이 되었든 다른 사람이 되었든 활을 쏘고 나서 팔을 내리는 이유는 굳이 들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활을 쏘는 자세를 보면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팔을 밀어서 한쪽 팔로는 시위를 당깁니다. 그리고 시위르 놓으며 활 자체가 날라가는 것으로 점수가 기록이 됩니다. 이런 형태에서 굳이 불편하게 팔을 들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또 팔을 굳이 잡을 필요도 없기 때문에 반동에 의해서 손목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팔을 쏘는 사람들의 자세를 보면 대부분 쏘고 나서 활을 내리는 것이고 팔도 내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