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된 아기 강아지 발이 네발 다차가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코카 스파니엘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개월

중성화 수술

없음

제목 그대로 2개월된 아기강아지의 발이 네발 다 차가워요, 찾아보니 저체온증일수있다라는 말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다보니 여러가지에서 어려움이 많네요.. 원래 그런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2개월 아기 강아지라면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발이 차갑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특히 바닥이 차갑거나 실내 온도가 낮으면 발끝이 더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발만 차가운 것인지 몸 전체가 차가운지가 중요한데요

    몸통까지 차갑고 기운이 없거나 떨림 식욕 저하가 있다면 저체온을 의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잘 놀고 잘 먹고 활동성이 정상이라면 큰 문제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바닥에 따뜻한 매트나 담요를 깔아주고 체온 유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린 강아지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보온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상 증상이 함께 보이면 바로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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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발만 차갑다고 해서 바로 저체온증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어린 강아지라면 주의 깊게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강아지 발은 체온 조절을 위해 혈류가 줄어들면서 평소에도 비교적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 바닥이 차갑거나 긴장, 흥분 상태에서도 일시적으로 더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2개월령은 체온 유지 능력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시기라, 단순한 말단 냉감인지 실제 저체온 상태인지 구분이 중요합니다. 저체온이 의심되는 경우는 발뿐 아니라 몸 전체가 차갑고, 활력이 떨어지거나, 식욕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집에서는 우선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약 24~26도)하고, 바닥에서 직접 찬 기운을 받지 않도록 담요나 방석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체온을 측정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발만 조금 차가운 것만으로 바로 저체온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다만 2개월령 아기 강아지는 추위에 더 취약할 수 있어서 보온은 신경 써주시는 게 좋아요. 떨림, 무기력, 구토, 잇몸이 창백해 보임, 전신까지 차가운 느낌이 같이 있으면 바로 병원 상담 받아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실내에서는 바닥이 너무 차갑지 않게 하고, 따뜻한 침구를 깔아주고, 외풍이 없게 해주세요. 발이 계속 유독 차갑거나 컨디션이 평소와 다르면 병원에서 확인받아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 이개월령 강아지의 발이 차가운 현상은 주변 온도가 낮거나 혈액 순환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을 때 나타나므로 즉시 체온을 확인하고 보온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주변 환경이 조금만 추워도 쉽게 저체온증에 빠질 수 있으며 이는 소화 불량이나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담요로 몸을 감싸주거나 실내 온도를 이십오도 내외로 높여준 뒤 발의 온도가 돌아오는지 관찰하시고 만약 식욕이 없거나 기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위험 신호이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단순한 신체 말단의 온도 차이일 수도 있으나 어린 개체에게 저체온증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