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입대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제 아들이 내년 1월 12일날 군대에 가는데요
마음이 착잡하고 심란하고 걱정이되네요
아들이랑 따로 사는데요
아들이 1월 12일날 군대 간다고 한달전에
얘기를 하길래 훈련소는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입영통지서가 안나왔다고
하는데요 제가 병무청에 전화해보니
이미 이메일로 통지서가 갔을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들은 어디로 가는지 통지서가 안왔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제 아들이 필요할때만 전화하고
평상시에는 연락이 안되는편이라서
답답해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보통 논산 육군훈련소로 가서 4주간 훈련을 받은 후
전국구로 배치 됩니다.
아드님이 아직 입영에 대한 말을 쉽게 열지 못하는 것이
마음이 착잡해서 일 것입니다.
어느 정도 본인의 마음을 추스리고 감정선을 정리되면 부모님께 말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1월 입대라면 이미 훈련소 어디로 가는지 다 나왔을 거 같은데 아마 부모님이 걱정하고 따라올 거 같아서 말을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자립심이 강한 거 같은데 그래도 한번 진지하게 아들 훈련소 가는 거 걱정되서 가는게 아니고 맛있는 밥이라도 사주고 싶어서 가는 거라고 말씀하시면 아드님도 진심을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