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취하면 왜 이렇게 식비가 많이 나올까요…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생각보다 식비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집에서 해먹으려고 해도 재료 사면 돈이 들고, 귀찮아서 배달이나 외식을 하면 더 많이 나가네요.

한 달 식비를 계산해보니까 꽤 큰 금액이라서 조금 줄여보고 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취하면서 식비 절약 잘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장보는 팁이나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취 하면서 집에서 해먹거나 요리에 흥미를 가져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쉽지 않지만 조금씩 해보면 식비도 줄고 해놓고 냉동 보관해도 좋으니 해보셔유 !

    유튜브에도 요리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레시피 많아서 참고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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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취하는것 쉬운일은 아니죠

    그렇다고 매번 밥해먹는것도

    힘든일이구요 그래도 밀키트가 배달보다는 가격이 저렴 하니까 세일할때 간단한

    밀키트 사서 쟁여두면 좋을것 같아요 순대국 부대치게

    추어탕 해물찌게 돈까스

    사놓고 먹으면 배달보다

    훨씬 저렴해요

  • 식비는 직접 만들어 먹어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자취를 하신다는 점에서 대학생이시거나 직장인이신 것 같은데, 하루 세끼를 전부 따로 요리하는 것은 시간 소요가 너무 큽니다. 따라서 밀프랩이라고 미리 일주일치 식단을 하루에 몰아 만들어 냉동시키고, 그때그때 해동해 먹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실천해보심이 어떤가 싶습니다. 밀프랩 관련 정보는 유튜브에 많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요리를 찾아보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식비 절약은 비슷한 류 중 저렴한 식자재를 이용하여 요리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면 단백질원에서 육류는 비교적 닭고기가 저렴하고, 돼지고기나 소고기 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부위들이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이 비교적 저렴하고, 소고기는 우둔살과 사태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하지만, 부위마다 용도가 다르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다른 단백질원으로는 두부도 저렴하니 잘 활용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류는 시기별로 품목과 가격이 다르니 직접 근처 마트에 들러 가격대를 확인해보시고 익혀두시길바랍니다. 이건 종류가 다양하기에 직접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렴하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알리오올리오와 두부조림을 추천합니다. 파스타면은 인터넷에서 저렴한건 500g에 1500원 이내로 구매 가능하며(디벨라, 바네띠가 저렴한데, 디벨라가 비교적 유명한 제품입니다.) 이는 5번은 해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또한 알리오 올리오는 마늘과 면, 올리브유, 소금, 페페론치노(없으면 안넣어도 됨)만 가지고 만들 수 있으니 매우 저렴한 한끼입니다.

    두부조림도 두부와 간장, 고춧가루, 양파, 대파, 맛술 정도면 충분히 만들 수 있으니, 저렴한 반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유튜브에 저렴한 식단 추천영상이 많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집밥해먹는게 아니면 식비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저는 주로 동네 마트나 쓱배송으로 장봐요

    마트가면 된장국용 된장 팔아요 종류도 되게 다양하게

    고깃집된장찌개맛 차돌된장찌개맛 등등 파는데

    거기서 선호하시는걸루 사셔서 

    된장국 해먹으면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요

    이번달 정말 가난하다! 할때 990원짜리 두부만 넣구 먹은 적 있는데 두부만 넣어도 맛있어여

    근데 저는 보통 야채 버섯 넣구 끓여먹어요 시금치 아욱 냉이 등등등 제철 채소 넣고 끓여도 맛나답니당

    걸리는 시간은 라면이랑 비슷한거같애서 완전 추천!!

    미역국도 미역 불리는 시간 제외하면 진짜 간단해서

    자주 해먹어요

    수돗물 끓여서 해도 되는데 저는 사골곰탕 넣어서 끓여요

    간단하게 식사 해결하기 좋아요 ㅎㅎ 

    보통 요리는 유튜브이 자취요리음식추천보고 해먹는데

    얼큰계란만둣국?인가 그거도 간단하구 맛있더라구요

    요리가 너무 귀찮으면 냉동 볶음밥 같은거 사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도 괜찮아요

    저도 예전엔 냉동실에 엄청 쟁겨서 먹었는데

    맛은 나쁘진 않지만 너무 질리더라구요..!

    팁은 냉동야채같은거 사면 편해서

    저는 냉동 대파, 냉동 양파, 냉동 청양고추, 냉동 브로콜리는 항상 쟁겨둬요!

    냉동 대패나 우삽겹같은거 사서 비닐봉지에 소분해서 얼려용

    안그러면 나중에 뗄 때 넘 힘들고 부피차지 너무 커요

    다진마늘은 지퍼백에 평평하게 담아서 쓸때마다 뿌셔쓰구있어요

    국물 맛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참치액젓 넣으면 훨씬 좋아져서 사두시는거 추천드려요 !

    글고 밥은 즉석밥이 편하긴한데 저는 그 특유의 즉석밥 향이 싫어서 귀찮지만 냉동 밥 만들어서 먹어요

    이게 훨씬 싸요!

  • 식비를 아끼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일 좋은건 가장 최소한의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반찬을 하나 씩만 만드는 거에요.

    예를들어 두부부침이나 버섯 전 이렇게 재료 적게 들고 간단한 요리를 하나 씩만 만들어 드셔보세요 ㅎㅎ

    그리고 그때그때 만들기 귀찮으면 대량으로 해놓고 데워먹는것도 방법이고

    김치찌개같은건 계속 재탕해먹어도 맛있으니까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먹을때마다 데워먹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가끔씩은 밥에 계란 김만 먹기도 하구요 ㅎㅎ

  • 저도 배달음식 등 식비 줄이려고 요리를 시작해봤는데

    너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하면, 어려워서 잘 안하게 되고 재료도 많이 필요해서 간단한 것 위주로 하는 편이에요!!

    달걀 30구+두부,순두부+만두+김치+김밥김 요정도는 쟁여놓고

    달걀로 달걀국, 달걀굴소스볶음밥, 프라이

    두부로 각종 찌개, 두부김치, 순두부 간장양념

    만두로 만둣국, 그냥 반찬 만두

    김치로 김치볶음밥, 각종찌개

    재료 아무거나 넣고 김밥

    이 정도 선에서 돌아가면서 먹구 있네용 !!

    재료나 들어가는 노력이 적은데 맛잇어욤 나름

  • 찌개같은걸 한번 할때 많이하시고

    카레같은것도 한번 할때 많이해서 냉동에 얼리고 먹고 하다보면

    식비가 조금씩 줄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