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사실 강력한 국가 이긴 했지만 수나라와 당다라와의 전쟁으로 국력이 너무 쇠약 해졌습니다. 수나라 당시에는 113만의 대군을 물리 쳤고 당나라 때도 50만이 넘는 당나라 군사와 전쟁을 하면서 수많은 고구려 사람들이 죽었고 그 피해가 엄첨 났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내부적으로는 연개 소문이 죽고 그 아들들 끼리의 권력 싸움도 더해 지면서 자중 지란이 일어 나게 되면서 당나라와 신라에게 망하게 된 것 입니다.
고구려는 강대한 군사력을 가졌으나 지속적인 중국 왕조와의 전쟁으로 인한 국력 소모, 만주와 한반도를 동시에 방어해야 하는 지정학적 부담, 그리고 연개소문 사후 내부 권력 투쟁 등으로 인해 삼국통일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수·당의 대규모 침공을 막아내는 데 국력을 쏟아부어 남쪽(신라, 백제)으로의 결정적인 총공격이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