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왜 자꾸 반도체 계약학과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카이스트, 유니스트, 성균관대 등 삼성에서 자꾸 반도체 계약학과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반도체 업계의 종사자들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삼성이 반도체 계약학과를 늘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 공정부터 설계, 패키징, 소프트웨어 등 반도체와 관련된 고급 인력을 꾸준히 확보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현재 반도체 관련 전문 인력들은 끊임없이 부족한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저런 계약학과를 통해서 졸업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의 경우 반도체 관련 인력이 연간 25만명 이상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연간 1만 명 배출을 목표로 하는데, 실제 배출되는 인력은 그보다 훨씬 못미치는 실정이라고 하니, 결국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반도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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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종사자들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입사 희망자는 넘치기 때문입니다.

    계약학과를 많이 만드는 이유는 인재들을 사전에 빨리 흡수하기 위해서 입니다. 학생들도 1학년때부터 해당 회사에 입사한다는 마음편함도 있고 공부를 함에 따라 눈이 더 높아질 수 있는데 이것을 사전에 차단하여 유망한 인재를 다른 회사에 뺏기기 전에 선점한다는 의미가 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삼성이 반도체 계약학과를 늘리는 것은 첨단 공정 설계 장비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이 많이 부족해 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기업이 대학과 협력해 교육 과정부터 실무 중심으로 운영하면 졸업후 바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장기적인 기술 경쟁력을 위해 인재 양성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려는 전략적 목적도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국내에서 화학, 생명 기업은 많지 않지만 전자 관련 기업은 많이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때문에, 전자전기전공 학과 졸업생 특히 반도체에 관해 학습한 학생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집중적으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관련 학과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삼성이 반도체 계약확과를 만드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보고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반도체 관련 고급 인재들이 타 국가에 비해 상당히 부족하다고 합니다.

    반도체 공정이나 설계 분야는 전문성이 높기 때문에 회사에 들어와서도 또 수많은 시간을 인력을 키우는 데 할애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대학과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서 수강하고 졸업 후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전략인 셈이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삼성은 반도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전문 인력 수요가 공급보다 부족해지고 있어 안정적인 인재 확보 차원에서 이러한 계약학과들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해서 설계나 공정, 장비 등 수년간 교육이나 실습도 시켜가면서 고급 기술을 탑재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기업입장에서는 필요한 기술을 맞춤 교육 받은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학생은 등록금도 지원받고 취업 안정성을 확보하니 윈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