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사는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시나요?

왕복 5-6시간 정도 걸리는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시나요? 고민이네요.. 너무 멀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가야하는데 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왕복 6시간이면 결혼식이 아니라 거의 국토대장정 수준이네요!

    이 정도면 축의금 대신 케이티엑스 마일리지를 떼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중교통에서 영혼가지 털린 채로 식장에 도착하면 신랑 얼굴 보기도 전에

    질문자님이 먼저 쓰러질 것 같아요

    결혼은 그들이 하는데 왜 질문자님 무릎이 아파야 하나요 ㅋㅋ

    저 같으면 아주 정중하게 계좌번호를 물어보고 따뜻한 집에서 치킨 시켜 먹는 걸 추천해요

    우정은 멀어지더라도 척추 건강은 지켜야 하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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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너무 멀리 사는 지인의 결혼식에는 솔직히 참석을 잘 못합니다. 대신 미리 축의금을 보내면서 사정을 이야기합니다. 

    그럼 보통은 다 이해해 주더라구요. 

  • 저는 왠만하면 갈려고 하는데 쇱지가 않아서 저는 부조금 만 보내고 가지 못한 것이조금되네요

    그래서 전화로 미안하다고 한적도 많아요

  • 가까운 관계에 있는 지인의 결혼식이라면 무리가 되더라도 결혼식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볼 것 같아요. 하지만 가까운 관계가 아니라면 축의금을 따로 보내면서 축하 메시지를 대신할 것 같습니다.

  • 지인이 친하고 소중한 관계라면 저는 왕복 5~6시간이든 제주도에서 하든 다른 해외에서 결혼을 하든 가는 편입니다. 사실 귀찮아도 인간관계에서는 내가 챙기는 만큼 상대방도 나를 챙겨주는 그런게 있더군요. 

  • 친한 지인이라면 왕복 6시간도 참석합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그랬고 8시간 걸린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친분이 두텁지 않다면 고민을 해보겠지만

    정말 악감정이 있는 지인이 아니라면

    가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그 지인이 얼마 정도 가까운 사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왕복 5-6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면 갈 수도 있습니다.

    멀리서 가면 그만큼 관심이 있는 것이니 고마워 할 것입니다.

  • 정말 친한 지인이라면 가야 할 거 같아요

    근데 너무 멀면 힘들잖아요

    그러니 적당히 친한 사람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안 가는 것도 한 방법 인 거 같습니다

  • 베프라면 가는게 맞고 그냥 친하다 정도면 축의금만 보내세요 !! 얼마나 자주보냐 친하냐의 기준에 따라 다를듯합니다 ! 5 - 6 시간이면 솔직히...좀 부담입니디

  • 지인이 얼마나 친한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친한 사이라면 그래도 참석을 하지만,

    데면데면한 사이이거나 그 정도로 친하지 않는다면 굳이 참석하진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