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도 유학은 이미 발달했습니다. 특히 고려 건국 초기 신라 6두품은 통치 체제 정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태조 왕건은 유교 통치 이념을 통해 사회 질서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하였습니다. 광종은 과거제를 시행하고, 성종 대는 국자감을 세워 유교 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성종은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수용하여 유교 통치 질서를 확립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려 중기 문벌 귀족이 성장하면서 유교는 보수화되었으며, 김부식과 최충으로 대표됩니다. 고려 후기 안향이 성리학을 소개하였으며, 신진사대부들은 성리학을 통해 고려 사회의 문제점으로 개혁하려 하였습니다.